PAT(피에이티) 원데이 문화클래스:: 자신만의 에코백 만들기 @소잉팩토리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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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피에티) 원데이 문화클래스 후기 브라더 미싱 소잉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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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쁩니다. 기본에 충실한 가치 있는 삶#파이 오르 래스터 하나(잉스타그람그람@viola.style)파이올라요~과거 10월 내용에 PAT에서 고객 대상으로 열린 원 데이 문화 수업이 있었습니다. 마침 그날 하나정이 비어서 지원했는데 참가하라는 연락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재봉틀 하면 브라더 재봉틀! 언젠가 바느질을 배울 거라고 소견은 했지만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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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원데이 문화반 고객이 PAT 원단을 활용하여 나쁘지 않은 상품을 직접 만드는 고객 체험 리사이클링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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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명단을 확인하시고 PAT로고 자수와 이니셜 자수가 놓인 마크를 전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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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 앞에 앉은 후 반이 시작되기까지 조금 시간이 남아서 브라더 재봉틀 매장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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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팩토리에서는 브라더 재봉틀, 교육, 원부 자재를 1군데서 볼 수 있는 DIY멀티 샵입니다. 게다가 기초반부터 전문 창업반까지, 교육청에서 인가를 받은 소잉 토탈 교육 기관 "소잉 팩토리 아카데미"도 운영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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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께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작업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재봉틀 다루기 시작한지 꽤 되어서 걱정스러웠지만 최신에 나오는 재봉틀은 기능이 좋았기 때문에 조금 배우면 쉽게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재킷 원단, 슬랙스 원단 등 다양한 옷을 만들고, 남은 고급 원단으로 에코백을 만들었더니 명품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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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미싱 소잉팩토리 강사들의 도움이 컸지만 이렇게 나만의 에코백을 완성하고 나에겐 성취감도 있고 뿌듯했습니다.소잉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받은 후에 여러 가지 재봉틀을 사용해 보고 천천히 구입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참가해 보려고 합니다.뜻깊은 시간, 특별한 체험 기회를 만들어주신 PAPT에 감사드립니다.최근처럼 아름답고, 본 포스팅은 PAT의 이벤트 체험에 초대되어 자발적으로 작성한 후기이다.